*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사랑의편지] 떠난 당신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민미애 | 사별가족 여보! 나동운씨! 당신이 떠난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 당신은 어떻게 이 가을을 보내고 있는지요. 나, 너무 당신이 보고 싶어 가슴이 시리고 아려오네. 당신은 우리가 보고 싶지 않은 건 아니겠지? 그곳은 아주 편안하다는 거, 너무 잘 알지만 한번 다녀가면 안 될까요? 아주 잠깐만이라도. 왜 시간이 ...
- [투병수기]스트레스로 생긴 암을 떨치고
장선아(가명)_50세. 유방암 4년차. 2003년 6월 자궁경부암 1기말 판정 자궁 및 난소 주변조직의 광범위한 절제 2003년 8월 방사선 28회 2003년 12월 오색 뉴스타트 프로그램 참가 2004년 강원도 홍천 연호요양병원 입소. 3년째 생활 중. 저는 딸 하나를 두고 평범한 가정...
- [투병이야기]포도요법 그 후
김영숙_시인. 노래그룹 해오른누리 기획실장. 1992년 월간 문학 신인상. 시집 이 있음. *또 하나의 Episode입니다. *이야기(Episode)라고 이름붙인 까닭은, 저의 경험이 저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처럼 지극히 개인적일 것이기에 큰 목소리 내지 않고 조용조용 들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 [병상일기] 절망(絶望)이란 없다.
소담 이승섭(74)_식도암과 갑상선 아래 전이된 림프절 치료 중. 비절제 식도암 생존율 0%라는 비정한 숫자를 도전으로 2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 11일(목) PET 결과지 사본을 교부받으며 마음이 들떠 있었다. 만 2년 2개월 만에 육체의 고통,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날 신호가 떨어지는 날이기 때문이었다....
- [투병이야기]명산을 오르다 보니 어느새 13년
김일수(62세)_연호요양병원 상임이사. 위암3기 13년 현재는 건강하게 생활. ***투병과정 *94년도 49세 경찰직 공무원생활 중 위암3기 진단 *위완전절제 *항암 10개월 *2년간 6개월마다 1회씩 병원검사 받음 *5년지나 2년에 1회씩 검사 받음 현재까지 이상없음. ***수술 그리고 길고 ...
- [투병이야기] 김영숙의 포도요법 이야기
김영숙_시인. 노래그룹 해오른누리 기획실장. 1992년 월간 문학 신인상. 시집 <슬픔이 어디로 오지?> <고통을 관찰함> <흙 되어 눕고 물 되어 흐르는>이 있음 *이야기(Episode)라고 이름붙인 까닭은, 저의 경험이 저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처럼 지극히 개인적일 것이기에 큰 목소리 내지 않고...
- [암(癌)그렇지] 꼴 부리지 마라!
오규만_대장암3기. 장로회신학대학원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수료. 대한예수교장로회목사, 교회성장연구소대외협력실장 재임. jesusn@naver.com 암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암(癌) 그렇지!] 를 시작하며 10월호까지 연재하던 「암에 대한 이해와 대응」을 마치고 나서 몸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암에 대한 삶의 이야기...
- [병상일기]논리적 고찰이 필요한 시점에 서서
이승섭님의 병상일기 13번째 이야기 논리적 고찰이 필요한 시점에 서서 2007년 8월 8일(수) 간수치 중에서 AST(GOP)가 50대로 늘더니 보름 후에는 80대로 늘었기에 그동안 무척 고심에 찬 나날들을 보내왔다. 문제는 병변이 있는 것은 확실한데 현 단계로서는 아직 그 원인을 밝힐 수가 없기 때문이다. 환자가 걱정하고 문...
- [병상일기] 무슨 짓인들 못하랴...
소담 이승섭(74)_식도암과 갑상선 아래 전이된 림프절 치료 중. 비절제 식도암 생존율 0%라는 비정한 숫자를 도전으로 2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무슨 짓인들 못하랴 2007년 6월 11일(토)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기를 하나도 환자같이 안 보인다한다. 그런 나는 속사정이 엉망이다. 이곳저곳 여기저기 성한 곳이 없는 것이다....
- [투병이야기]아스피린에 웃고, 비데에 울고
아이러니하게도 나의 직장암은 아스피린 덕분에 알게 됐고, 비데 때문에 울었다. 사연인즉, 심하지는 않았으나 줄곧 고혈압으로 신경쓰던 중 우연한 기회에 아스피린이 고혈압에 좋다는 말을 듣고는 먹기 시작하여 2주 쯤 지나니 혈변이 약간 비쳐서 이때부터 몸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물론, 암까지는 생각 못했고, 치질 정도로 여겼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