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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대체요법 - 캔트론 요법 2
고정혁 기자 입력 2011년 06월 30일 18:13분887,178 읽음

미국의 생화학자 제임스 세리던, 암세포의 약점을 이용하다

캔트론 요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으며, 이 조건들을 잘 숙지하고 해결한 후에 진행해야 한다.
우선 체내에 수은이 있는 환자는 캔트론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이빨의 아말감 속에 수은이 들어 있고 또 공해나 지나친 생선 섭취로 수은이 체내에 축적된 환자도 많다. 그런 환자는 중금속을 제거하기 위해서 아말감을 제거하고, 클로렐라를 매일 5그램씩 복용하여 체내의 수은을 서서히 제거할 수 있다. 캔트론을 복용하기 1~2주 전부터 미리 클로렐라를 복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 코너에서 클로렐라의 역할에 설명하는 것은 너무 범위가 넓어지므로 따로 자료를 찾아보도록 하자.

캔트론 요법을 시작할 때의 효과가 상승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캔트론 요법의 효과가 감소하면 원인은 2가지 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크다. 한 가지는 캔트론의 효과를 방해하는 음식을 먹거나 마시는 것이다. 그런 음식을 찾아서 제거해야 한다. 다른 한 가지는 캔트론이 각종 함암제에 내성이 생긴 다약제 내성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포포를 추가로 복용해서 그런 암세포를 소탕해야 한다. 그러나 이 2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면 너무 강력한 방법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포포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다룰 예정이다.
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경우에는 포포를 이용해서 다약제 내성 암세포를 죽여야 할 것이다. 현재로는 포포가 유일한 방법이다. 화학요법으로 치료 받은 환자는 면역체계가 파괴되고, 다약제 내성 암세포가 생기고, 또 위장과 장의 내벽이 손상되어 아무리 좋은 영양제와 보충제를 복용해도 영양소를 흡수하기가 힘들어 대체의학적인 방법으로도 치료가 쉽지 않다. 최선을 다할 뿐이다.

다행히 캔트론은 포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2가지를 동시에 복용하면 효과가 너무 강해 역작용이 생긴다. 따라서 일단 캔트론을 3~5주 복용한 이후에 포포를 추가해서 복용하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포포는 정확하게 6시간 마다 1캡슐씩을 하루에 4번 음식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 캔트론과 포포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크게 증가하지만 너무 강력해서 최후의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가 분해되어 매우 위험한 치료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발성 뇌종양이나, 종양이 빠르게 성장하는 뇌암 환자는 위험부담이 있지만 이 방법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캔트론을 구입할 수 있는 미국 홈페이지는 //www.thewolfeclinic.com/cantron이다. 약 0.9리터에 190$ 이며 4개월분이다.

캔트론을 복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캔트론은 액체로 흔들어서 잘 섞은 후 적정량을 증류수나 깨끗한 물 3mL와 섞어서 복용한다. 성분이 즉시 가라앉아 버리기 때문에 흔들어서 잘 섞은 후 신속히 뚜껑을 열고 찻숟갈의 1/4을 덜어내야 한다.
2. 1/4 찻숟갈을 30mL의 증류수나 깨끗한 물과 섞어 복용한다. 정확하게 4시간마다 복용해서 매일 6번 복용한다. 참고로 1찻숟갈이 5mL이니 30mL는 6찻숟갈에 해당한다.
3. 찻숟갈은 반드시 플라스틱제품을 사용하고 캔트론은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4. 복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매일 정확하게 4시간 마다 1번씩 6회 복용한다. 예를 들면 아침 7시에 기상한다면 7시, 11시, 오후 3시, 7시, 11시 새벽 3시에 복용한다. 또 다른 방법은 2시간마다 1번씩 1/8찻숟갈을 15mL의 증류수나 깨끗한 물에 섞어 복용하는 방법으로 번거로운 점이 있지만 이 방법이 더 효과가 있다고 한다. 1/4 찻숟갈 이상 복용해도 효과가 더 커지지 않는다.
5. 캔트론을 복용하기 전 15분, 복용 후 15분 이내에는 음식이나 물을 먹으면 안 된다.
6. 암 증상이 소멸된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계속 복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도 위에 언급한 복용량이나 복용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만약 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시간을 변경하면 효과가 없다.

캔트론을 장기간 복용했다고 해서 아직까지 부작용이 일어나 사례는 없으니 안심하고 요법을 진행할 수 있다. 캔트론 요법을 진행하면서 복용시간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타이머가 달린 자명종을 이용해서 복용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캔트론은 복용 후 4기간이 지나면 혈액 속에서 거의 모두 제거 된다.
캔트론과 프로토셀은 사실상 성분구성이 같은 동일한 제품이다. 차이점은 성분의 비율이 약간 다른 점이다. 캔트론과 프로토셀의 효과는 대동소이하고 복용방법이나 주의 사항, 상극 물질도 모두 동일하다. 따라서 캔트론이나 프로토셀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든 자유이다.

캔트론이 효과를 발휘하면 종양이 분해되어 더 커져 보일 수가 있다. CAT 스캔으로는 종양이 커지는지 아니면 분해되는지 구분할 수가 없다. 그러나 PET 스캔으로 종양이 분해되는지 확일 수 있다. 부작용은 거의 미미한데 초기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보통 17일 정도 지속되지만 환자에 따라 더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이는 캔트론이 작용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니 염려할 필요가 없다. 소화에 문제가 있는 환자는 복용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녹말음식과 고기를 함께 먹지 말고, 또 과일과 다른 음식을 함께 먹지 않으면 소화에 도움이 되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장이 약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캔트론을 도저히 복용할 수 없는 경우 관장기를 이용해서 항문으로 주입할 수 있다. 이 경우 용량과 횟수는 이미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이지만 증류수나 물과 섞지 말고, 캔트론 액체만 항문으로 약 5초 동안 모두 주입하고 주입 후 최소한 20분 내에 대변을 보지 않아야 한다. 어떤 여성이 실수로 캔트론 1병(약 960mL)을 모두 마셔버렸지만 설사만 하고 다른 이상은 없었다는 사례가 있다. 따라서 캔트론은 안전한 제품이지만 임산부는 복용할 수 없다. 세포의 기운을 빼버리는 것이 태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병원에서 항암제(화학요법)으로 치료 받는 경우에는 캔트론이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역시 화학요법으로 치료 받은 후에 캔트론을 복용해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 그 이유는 화학요법으로 치료 받은 후 회복하는 데 몇 달씩 걸리기 때문이다.

전립선암 환자는 캔트론을 복용하면 한두 달 동안 전립선특이 항원 즉 PSA수치가 올라 갈 수 있다. 이는 캔트론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반증이 된다. 이는 약초인 포포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캔트론을 1년 이상 복용하면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캔트론을 복용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효과를 상실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는 암세포가 합성화학물질인 캔트론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되면 캔트론을 복용해도 종양이 다시 커지기 시작한다. 그런 경우 내성이 생긴 암세포를 죽이는 유일한 방법은 약초인 포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캔트론은 매우 민감한 물질로 어떤 물질과 작용하면 효과가 무효가 될 수 있다. 즉 몸에 해는 없지만 캔트론의 약효가 사라져 버린다. 따라서 피해야 할 음식이 아주 많다. 섭취하는 음식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피해야할 음식은 다음과 같다.

1. 설탕을 피한다. 꿀은 먹을 수 있지만 양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2. 비타민 C 보충제를 복용할 수 없다. 복용하면 캔트론의 효과가 무효가 된다. 비타민 E, 셀렌, CoQ10도 복용할 수 없다. 그러나 식품 속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비타민은 별 문제가 없다.
3. L-시스티인, 엔-아세틸 시스티인(NAC), 알파리포산, 글루타티온과 같은 황수소 항산화제를 복용할 수 없다.
4. 우엉뿌리와 아마씨 기름을 먹을 수 없다.
5. 에시악 제품을 복용할 수 없다.
6. 약초인 포다코는 캔트론과 함께 쓸 수 있다. 미네랄인 게르마늄-132도 캔트론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포다코, 게르마늄-132, 캔트론 3가지를 함께 사용할 수는 없다. 따라서 포다코와 게르마늄-132를 혼합한 제품이 있는데 이런 제품도 캔트론과 함께 사용할 수 없다.
7. 오존치료법을 피해야한다. 오존과 캔트론은 상극이니 피해야한다.
8. 과산화수소를 피해야 한다.
9. 이노시톨 6인산염 즉 IP6을 복용할 수 없다. IP6은 연구결과 혈색소의 산소방출을 도와주고 따라서 암세포에 산소를 공급해서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성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이다.
10. 콜로이드 실버를 피해야 한다. 이는 강력한 전도체인 은을 특수가공해서 미립자로 만든 것으로 암을 치료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은의 중금속 성분이 캔트론의 효과를 방해한다.
11. 714-X를 피해야 한다. 714-X는 프랑스 출신 캐나다인 가스통 네상이 장뇌와 질소를 합성해서 만든 물질이다. 암환자의 림프계에 주입하여 질소를 암세포에 공급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12. 감상선약을 복용중이면 용량을 최소로 줄여야 한다. 캔트론의 효과를 크게 떨어뜨린다.

그러나 이런 상극 물질에 너무 겁먹을 것은 없다. 건강식품의 용기에 성분이 모두 다 표시되어 있으니 확인해서 피하면 된다.
캔트론 1가지만 복용해도 암환자의 약 50% 이상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다른 항암물질을 추가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캔트론을 제조하는 업체에서 추천하는 추가 가능한 항암물질은 다음과 같다.

1. 캔트론과 레트릴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2. 캔트론의 치료효과를 올리기 위해 레트릴과 유화된 비타민 A를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다. 유제화된 비타민 A는 복용하는 데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3. 캔트론은 췌장효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췌장 효소는 암과 싸우는데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보벤침을 복용하면 된다. 보벤침에 들어 있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멀레인은 매우 중요하다. 암의 전이를 억제시킬 가능성이 크고, 혈액응고 단백질인 섬유소(피브린)을 분해하기 때문에 분해된 종양 덩어리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신경 근처에 종양이 있어서 더 커지면 신경을 압박할 가능성이 큰 경우에 아주 유용하다.

4. 캔트론은 히드라진 황산염과 함께 쓸 수 있다. 환자의 체중이 계속 빠지고 쇠약해지는 악액질이 있는 경우 히드라진 황산염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5. 캔트론은 포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포포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약초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항암제 중 단연 최고가는 것이다. 캔트론과 포포를 함께 사용하면 강력한 방법이 된다. 그러나 너무 강력해서 사용 시에 주의할 점이 있다.
캔트론과 포포를 동시에 사용하면 암세포가 다량으로 죽으면서 일시에 엄청난 독소가 발생해서 인체가 도저히 이른 감당해서 처리할 수가 없게 된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 초래된다. 따라서 반드시 시차를 두고 복용해야 된다. 즉 캔트론을 먼저 복용하고 3~5주가 지난 후에 포포를 추가해서 복용해야 한다. 또 캔트론과 포포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복용시간에 2시간의 시차를 두어야 한다. 즉 캔트론을 복용한 후 2시간 뒤에 포포를 복용해야 한다. 포포는 정확하게 6시간 마다 1번씩 음식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 시간표를 잘 짜야 한다.

6. 캔트론은 게르마늄 132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게르마늄 132는 1967년에 일본의 카주히코 아사이박사가 합성한 유기 게르마늄이다.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는 않지만,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주고 세포의 산소이용의 효율을 높여준다. 게르마늄 132는 실험결과 종양을 퇴행시키는 성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연골육종과 골육종을 포함한 육종, 간암, 이비인후종양, 백혈병, 림프종, 뇌암, 신장암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있고 전이를 방지하고 암 수술 후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제거 효과도 있다. 유기 게르마늄은 마늘에 많이 들어 있고 인삼에도 상당량 들어 있으며 알로에와 클로렐라에도 소량 들어 있다.

다음 호에는 이런 유기 게르마늄을 비롯해서 캔트론 요법의 상승작용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사용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월간암(癌) 2011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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