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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요법, 암의 주원인 일산화 탄소 제거와 산소공급 효과
고정혁 기자 입력 2011년 03월 17일 19:01분880,781 읽음

암의 주원인 일산화탄소 제거와 산소공급으로 암 극복

손태경 | 니시생명학교 원장. 니시통합의학연구원
교육 및 상담 | 051) 747-3909 017-584-5030

정신적인 부분(성격, 사고습관으로 인한 스트레스) 외에 신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체내 일산화탄소의 증가와 산소부족이라고 생각한다.
노벨상을 수상한 월 부르그는 “조직의 만성적 산소 부족이 발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고, 프랑스 학자 에스트리프는 “체내의 일산화 농도가 기준의 10배를 넘으면 암이 된다”라고 했는데 니시의학에서는 일산화탄소의 증가에 따른 산소의 부족, 다시 말해 피부호흡의 저하로 산소가 부족한 것이 암 발병에 가장 큰 원인이 된다고 항상 강조하고 있다.

호흡이라고 하면 폐호흡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피부호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큰 화상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것도 이 피부 호흡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해, 즉 산소가 부족해서 일어난 결과이다. 결국 폐에서 받아들이는 산소만으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습관을 보면 냉난방 시설의 뛰어남으로 인해 매우 밀폐된 환경(주택, 자동차, 사업장, 기타) 속에서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두꺼운 옷을 입어 피부호흡이 크게 저하되는 악순환 속에서 암을 비롯하여 질병의 원인적인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니시의학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고자 ‘나체요법’ 또는 대기욕요법, 풍욕이라 부르는 불리는 요법을 이용해 일산화탄소를 제거하고 동시에 원활한 산소의 공급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암환자의 경우에는 1일 4~10회를 권장하고 있다. 이 요법은 문자 그대로 나체가 되어 피부에 바깥 공기를 쐬게 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요법화하여 정확한 시간 간격에 맞추어 이불이나 담요 등을 이용하여 덮었다 벗었다 하기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다.

좀 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자면 음식물은 흡수되어 세포 내에서 포도당과 작산으로 변하고, 거기에 산소가 첨가되어 의산(개미산)이 되는데 다시 이것이 산소의 활동으로 무해한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가 된다. 이때 만약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의산은 결석증 등의 원인이 되는 무기수산으로 바뀐 뒤 일산화탄소가 되어 암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잠시 주목할 점은 음식의 소화, 흡수, 배설과의 연관성에 있어서 숙변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의 증가와 산소부족도 중요히 생각해야 하며, 또한 음식과 결석과 암의 연관성을 주의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도 생각한다. 나의 부친과 같이 암과 심한 요로결석이 함께한 경험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옷을 얇게 입고 피부로 하여금 산소를 원활히 쐬게 해주면 일단 생겨 버린 무기수산도 탄산가스와 물이 되어 무해하게 된다. 더욱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나체요법을 제대로 배우고 습관화하여 반복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대체의학병원과 현재 생명학교를 운영하면서 환자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잔소리를 많이 하는 것이 풍욕요법이며 되도록 많이 시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아마 암환자의 치유에 있어서 가장 경제적이며 공간적인 부분이 들지 않는, 누구나 쉽게 배워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요법이다.

하지만 풍욕 1회에 소요시간이 30분 걸리며 또한 효과를 위해서는 1시간의 간격이 필요함을 감안하면 돈과 힘이 전혀 들지 않지만 대단한 의지가 필요한 요법인 것이다.
예를 들어서 10회를 한다고 하면 300분(5시간)이 소요됨과 동시에 1시간의 간격(9시간)을 더하게 된다면 무려 14시간을 풍욕에 맞춰야 하는데 아무리 효과가 뛰어나다해도 보통의 의지 없이는 결코 쉬운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의 임상 결과로 볼 때 풍욕을 열심히 한 환우의 치유성적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래서 일본 와타나베의원에서는 풍욕요법의 중요성 때문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여러 운동요법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시켜 풍욕과 함께 믹스하여 만들어 놓았으며 필자 또한 와타나베의원에서부터 지금의 니시생명학교에까지 10여 년 이상을 어떻게든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지도해 오고 있다. 특히 풍욕요법은 혼자 하기보다는 여러 명 또는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 보다 쉬우며, 테이프나 CD를 갖추어야 제대로 실행 가능한 요법이다.

풍욕은 이처럼 정말 중요한 요법이지만, 다소의 의지와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에 대부분의 대체의학을 한다는 곳이나 병원에서 풍욕을 1~2회 정도로 프로그램화하여 니시의학 요법을 다하는 것처럼 말하는 곳이 많은데 이러한 점은 너무나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경험으로 보아 현대의학적인 치료 특히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후에 풍욕과 냉온욕을 열심히 실행하기만 한다면 면역증가는 물론 빠른 회복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구체적인 예로 전신의 피부상태, 컨디션, 정신적인 무력감 등에서 빨리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어떻게 하면 풍욕을 통해 들어온 산소를 전신의 세포에 더욱 효율적으로 공급하느냐도 중요한 문제이다. 말할 것도 없이 혈액은 영양이나 산소를 운반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조직에 산소 결핍을 일으키게 되며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니시의학에서는 획기적인 운동법을 창안하여 혈액순환의 원활함을 이루도록 한 모세혈관의 운동을 촉진하는 ‘모관운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니시의학의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 혈액순환론을 활용하여 만든 운동법인 모관운동의 원리는 심장은 혈액의 순환을 조절하기 위한 탱크에 지나지 않고, 실제로 혈액의 순환을 담당하는 것은 몸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약 51억 개나 되는 모세혈관의 모세관현상 때문임을 강조하고 이러한 원리를 연구 분석하여 만든 것이 모관운동이며 특히 이 모관운동을 풍욕과 함께 하거나 아니면 매일 매일 수시로 실행하기만 한다면 암의 주원인인 일산화탄소의 배제는 물론 전신의 산소공급을 극대화하여 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5박6일 프로그램 (750,000원)
암, 난치병 예방 및 재발방지 교육. 지도/체험/실습
(식사요법, 면역운동요법, 자율신경밸런스요법, 혈행 촉진, 숙변배제 자연세장, 전신산소공급요법, 정신&영적프로그램을 통한 스트레스 탈피법 등)

월간암(癌) 201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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