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건강일반유방 멍울 유두 분비물 있다면 검진으로 상태 확인 필요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6년 09월 30일 12:00분139 읽음
유방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암 가운데 하나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확인이 중요하다. 증상이 발생한 이후 검사를 받는 것보다 자신의 연령과 위험 요인 등을 고려해 적절한 주기로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초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가암검진에서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 간격의 유방촬영술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개인의 가족력이나 과거 병력, 유방 상태 등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 후 검사 시기와 방법을 조정할 수 있다.
유방암 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자각할 만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평소와 다른 변화가 발견된다면 연령과 관계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이전에 없던 멍울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고, 유두의 모양이나 위치가 달라지는 경우, 유방 피부가 움푹 들어가거나 붉어지는 등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이 반드시 유방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필요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검진에는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 등이 활용된다. 촬영술은 내부의 미세한 석회화 등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초음파검사는 조직의 특성과 병변의 형태 등을 살펴보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검사 방법은 연령이나 유방 조직의 상태, 증상 및 검진 목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양주 나무정원여성병원 이성훈 원장은 “유방검진은 한 가지 검사만으로 모든 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연령과 조직의 특성,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검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 전에는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적합한 검진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술과 초음파검사는 각각 확인할 수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두 검사를 함께 시행하기도 한다. 특히 유방 조직이 치밀한 경우에는 촬영술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초음파검사를 추가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검사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거나 조직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조직검사가 진행될 수 있다. 조직검사는 병변의 성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의료진이 병변 크기와 위치,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진공보조 유방 생검 방식 가운데 하나로 맘모톰이 쓰일 수 있다. 영상으로 확인되는 병변에서 조직을 채취해 검사하는 데 활용된다. 많은 양의 조직을 채취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병변종류와 상태에 따라 조직검사뿐 아니라 병변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이성훈 원장은 “맘모톰을 이용한 조직검사는 병변 위치와 크기, 신체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 여부와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검사장비의 종류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검사 목적과 병변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유방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가족력 등 암 위험 요인이 있거나 이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에는 일반적인 검진 일정과 별도로 의료진과 상담해 검사 주기와 방법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평소 모양이나 피부, 유두 등에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자가 관찰만으로 질환 여부를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상이 의심되거나 평소와 다른 변화가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기적인 검진은 유방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다. 자신의 연령과 위험 요인, 유방 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검진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



유방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암 가운데 하나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확인이 중요하다. 증상이 발생한 이후 검사를 받는 것보다 자신의 연령과 위험 요인 등을 고려해 적절한 주기로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