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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현대의학중입자치료의 불가능을 극복한 PHAI 4종 복합치료에 대한 연구논문 발표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6년 09월 03일 11:47분112 읽음
- 중입자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비수술적인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중입자치료는 모두가 치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이가 되었거나 혈관에 붙어 있는 경우, 두경부암에서 편평상피세포암은 불가능하다. 이 외에도 여러 상황과 암종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중입자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PHAI” 4종 복합치료로 많은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이 치료는 일본 병원그룹 와카토카이의 오사카 린쿠메디컬클리닉(원장 고무라 야쓰오)에서 독점 시행하고 있고, 이 병원과 제휴한 한국법인 티시바이오 주식회사(대표 이상우)와 공동개발한 독자적인 암 치료 프로그램이다. PHAI 4종 복합치료는 PDT, Hybrid Liposome, Aptamer, IVR(TACE)치료를 병행 치료하는 방식이다.
(“도세탁셀 리포솜과 베르테포르핀 리포솜을 이용한 초음파광치료와 병용 치료” 연구 논문 캡처)
최근 이 치료에 대한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일본 린쿠메디컬 고무라 원장 및 여러 일본 의료진들과 티시바이오㈜ 이상우 대표가 참여한 연구에서, “암 환자에서 도세탁셀 리포솜과 베르테포르핀 리포솜을 이용한 초음파광치료와 병용 치료” 연구 논문이 지난 30일에 발표되어 세계적 학술지 Wiley Online Library에 게재되었다.
항암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각종 극심한 부작용과 내성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암 치료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일본 암 전문치료 병원인 일본 린쿠메디컬클리닉에서는 광면역치료(PDT), Hybrid Liposome과 압타머(Aptamer), IVR(TACE)치료를 실시해서 다양한 암종에서 좋은 치료 결과를 만들고 있다.
(두경부암에서 IVR(혈관내 치료 : TACE)치료 장면)
광면역치료(PDT)는 광 반응 물질을 링거 투여 후 근적외선과 초음파를 병행하여 조사하여 암을 사멸하는 치료로,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른 광면역치료와 비교해서 차원이 다른 치료로 효과도 높다고 한다. 이 치료는 특히 유방암을 비롯해 하인두암, 설암, 비인두암과 같은 두경부암에서 더 효과적이다.
Hybrid Liposome치료는 많은 양의 항암제를 부작용 없이 암으로 보내는 고도의 기술이다. 암세포는 하나의 원인만으로 증식하는 것이 아니다. RAS, PI3K, FAK 등 여러 「증식 스위치(신호전달 경로)」가 동시에 작용하고, 리포솜화로 더욱 효율적인 암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리포솜화를 통해 약제를 점적하여 소화관에서의 흡수 영향을 덜 받고, 약제가 암 조직에 더 잘 모이게 되어, 적은 약제량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암은 치료를 진행하면 반드시 다른 경로를 통해 다시 증식하거나 생존하려고 한다. 따라서 여러 종류의 분자표적약 리포솜을 이용하여, 암을 다방면에서 효율적으로 공격하는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락손라십(Daraxonrasib / RMC-6236)은 「Pan-RAS(범-RAS) 저해제」이다. 지금까지 「약으로 표적화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RAS 유전자 변이를 가진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경구약으로, 췌장암 치료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신약으로서 2026년 현재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암은 증식, 생존, 전이를 반복한다. 분자표적약은 이러한 증식 스위치를 표적으로 하여 작용하여 각각 다른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약제다.
이 병원에서는 이러한 약제를 리포솜화시켜 부작용 없이 종양 내부에 많은 양을 집적시킬 수 있어 단시간에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RAS 변이는 중요한 암 변이다. RAS 변이는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발현되며, 다른 암에서도 아래와 같은 빈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RAS 부위에 변이가 발생하면 하위 경로에 계속해서 자극을 전달하여 세포 증식에 이르게 된다. (RAS-MAPK 경로)
주요 RAS-MAPK 경로라고 불리는 증식 카스케이드(Cascade)이지만, 이 경로의 저해제는 사실 이미 다른 약제들도 있다. 그 하위 경로를 억제하는 Avutometinib, Ulixertinib로 즉, RAS 변이가 없는 환자라 하더라도 MAPK 계통이 활성화되어 있는 이러한 약을 사용하면 암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RAS는 MAPK 외에도 다른 3개의 계통도 조절하고 있다. 또한 RAS의 관여가 적은 다른 중요한 경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해당병원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여러 경로를 차단하는 다양한 약제를 사용하여 암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데, JAK-STAT(염증) → 푸코잔티놀, 커큐민, iNKT, Wnt/β-catenin(줄기세포) → 나비토클락스, iNKT, Hedgehog(섬유화) → 데팍티닙(Defactinib), Hippo-YAP(내성) → 베르테포르핀(Verteporfin) 등등 실시하고 있다.
압타머(Aptamer) 칵테일요법이 있다. 압타머는 특정 단백질에 높은 선택성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같은 작용을 하는 핵산 의약품이다. 다른 암 치료와의 병용도 가능하고, 환자의 종양 특성에 따라 종류를 선택하여 병용하며 환자에 따라 어떤 제제를 사용할지 변경하여 사용한다.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한 기전을 파괴하고 PD-L1억제. MUC1-Y 억제 증식·생존 신호(PI3K/AKT·MAPK 계열)를 억제, NCL 억제 증식 가속의 원인이 되는 분자이며, 암세포에서는 세포막 표면에도 발현되어 EGFR, VEGF, PDGF 등과 결합하여 증식 스위치를 켜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헤파라나아제(HPSE) 억제, TAM이나 CAF에도 발현되어 암을 보호하는 주변 환경을 형성하고 면역세포로부터 방어하므로, 이를 파괴함으로써 면역계를 보다 암 쪽으로 유도하기도 하고 암세포 스스로 세포자살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치료가 기대되는 암종으로는 유방암, 신장암, 뇌신경 교모세포종 등에 대해 논문 보고가 되어 있으나,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전립선암, 육종 등 거의 모든 암에서 효과가 기대된다.
IVR(TACE)치료는 혈관을 이용하여 종양까지 카테터를 진입시켜 종양에 직접 항암제나 여러 가지 약물을 주입시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로, 일반적인 표준치료(수술, 방사선, 항암)치료가 어려운 암과 뼈 전이, 복막전이 등에서도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부작용도 거의 없고 효과는 매우 놀라울 정도로 상당하다고 한다. 시술 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 복합치료 네 가지 모두 부작용이 거의 없고 안전한 치료라고 한다. 이런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병원과 독점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법인 티시바이오 주식회사에서 상담과 치료에 대한 진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병원에서는 CTC-filtering치료를 실시하는데, 수술한 환자들에서 재발이 빈번하게 나타나는데, 체내에 존재하는 CTC(혈액에 순환하는 암세포)를 제거하여 재발률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있다고 한다.
TCBIO(린쿠메디컬 코리아)는 이러한 치료 외에도 환자의 암종과 상태에 따라 환자 상황에 가장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개인의 차별화된 맞춤 치료 지원 서비스를 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병원들과 MOU를 통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입자치료, 양성자치료, 자가암백신치료(암 수술 후 종양이 보관되어 있는 경우), RFA치료, 암 재발 방지와 전이 확산 방지 등에 탁월한 iNKT치료, NK 세포치료, 수지상세포치료, BNCT 등을 지원 서비스하고 있다.
논문출처 //dx.doi.org/10.1155/crom/7515689월간암(癌) 202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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