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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이스카도사 사라 몬즈 대표 방한, '사랑의병원'과 미슬토 활용 경험 및 환자 중심 통합암치료 시스템 논의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6년 07월 23일 09:51분238 읽음
- 사랑의병원 의료진과 미슬토 활용 경험 및 환자 중심 통합암치료 시스템 논의
- 20여 년간 축적한 암·면역 중점 진료 경험과 통합의학적 치료 체계 소개

20여 년간 암·면역 중점 진료를 이어온 사랑의병원이 스위스 이스카도사(ISCADOR AG) 사라 몬즈(Sarah Monz) 대표의 첫 방한을 맞아 병원의 통합의학적 암면역치료 시스템과 실제 진료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자리는 유럽 내 미슬토(Viscum album) 연구 및 임상 분야를 이끌어온 이스카도사 측이 한국의 통합암치료 임상 경험을 확인하고 의료진 간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및 현장 투어에는 사랑의병원 김시영 대표진료원장(혈액종양내과) 및 경영진과 함께 이스카도사의 국내 공식 수입·공급사인 하스피케어 성명진 대표이사, 이롬글로벌 한진수 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사랑의병원이 구축한 환자 중심 시스템을 살피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미슬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사랑의병원은 설립 이후 암 환자 치료를 위한 통합의학적 접근을 지속해 왔으며, 국내외 연구기관 및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통합의료 서비스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현장을 둘러본 사라 몬즈 이스카도사 대표는 오랜 기간 임상 현장에서 입증된 사랑의병원의 노하우와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진료 현장의 경험은 전체 의료 발전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자산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사랑의병원 관계자 역시 해외 전문가와 임상 노하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통합암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공급사인 하스피케어 성명진 대표이사 또한 한국 의료진이 가진 우수한 임상 경험이 글로벌 의료 현장과 활발히 공유될 수 있도록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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