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일반
마가보감, 울릉도 마가목 원료 공급 기반 강화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6년 06월 02일 14:57분70 읽음
- 울릉군산림조합과 업무협약, 산지 신뢰도 높인다
마가보감이 울릉군산림조합과 손잡고 울릉도산 마가목 원료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마가보감은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울릉도 현지에서 울릉군산림조합과 마가목 원료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참조은울릉농산 김한철 본부장과 울릉군산림조합 최영식 조합장이 참석해 울릉도 마가목 원료 공급과 지역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마가보감이 제품의 핵심 원료인 울릉도 마가목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건강식품 시장에서는 제품의 성분뿐 아니라 원료의 산지, 공급 과정, 생산 배경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마가보감은 울릉군산림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원료의 출처와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마가목은 울릉도에서 자라는 귀한 나무로 알려져 있다. 울릉도의 거친 해풍과 산지 환경 속에서 자라는 마가목은 지역 산림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고, 오래전부터 울릉도 주민들에게도 친숙한 자연 원료로 여겨져 왔다. 마가보감은 이러한 울릉도 마가목의 산지적 특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제품의 원료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릉도 마가목은 단순히 원료명만 강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어디에서 자란 원료인가’, ‘어떤 지역과 협력해 공급받는가’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의미를 가진다. 마가보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릉도산 마가목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는 물론, 지역 기관과의 공식 협력을 바탕으로 원료 관리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울릉도에서 자라는 산림자원을 지역 기관과 함께 관리하고 활용함으로써, 지역 원료의 가치를 높이고 울릉도 특산 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가보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 중 하나가 원료에 대한 신뢰”라며 “울릉군산림조합과의 협약은 마가보감이 울릉도 마가목 원료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울릉도 마가목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월간암 광고문의 -
    EMAIL: sarang@cancerline.co.kr
    HP: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