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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일반반복되는 두드러기, 전신 균형 살피는 접근 필요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5년 12월 26일 09:18분141 읽음
사진 - 프리허그한의원 울산점 이형탁 원장두드러기는 피부에 갑작스럽게 붉은 팽진이 올라오며 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이다. 보통 증상이 수분에서 수시간 내 사라지지만,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일상생활의 불편은 물론 수면과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시기에는 피부 반응 폭이 커지면서 증상을 더 민감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두드러기는 지속 기간과 유발 요인에 따라 여러 형태로 나뉜다. 발생 후 6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를 급성 두드러기, 6주 이상 반복되는 경우를 만성 두드러기로 구분한다. 또한 차가운 공기나 물질에 노출될 때 증상이 나타나는 한랭두드러기, 운동·긴장·사우나 등으로 체온이 오를 때 팽진과 따가움이 번지는 콜린성 두드러기도 흔히 관찰된다.
프리허그한의원 울산점 이형탁 원장은 “두드러기는 단순 피부 트러블로 보이기 쉬우나, 실제로는 면역 반응과 자율신경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체내 염증물질이 쌓이면 림프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외부 자극에 피부 반응이 과민해지면서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형탁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를 몸 내부의 문제로 보고 접근한다”며, “개인 맞춤 한약을 중심으로, 침, 한방 외용 치료를 병행해 두드러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율하는 방향으로 관리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두드러기는 생활 관리 역시 중요하다. 다만 일상 전반의 자극이 누적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단기적인 대처보다는 유발 요인을 인지하고 조절하려는 인식이 중요하다. 음식 섭취, 피로와 스트레스, 급격한 체온 변화, 과도한 운동 등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하고 생활 리듬을 살피는 과정이 관리의 기본이 된다.
이형탁 원장은 “형태와 원인이 다양한 질환인 만큼 증상이 반복되거나 양상이 달라질 때에는 단순한 경과 관찰에 그치지 않고 몸 상태 전반을 함께 살피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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