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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일반무더운 여름, 지루성피부염 증상 악화 주의해야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5년 08월 07일 09:18분530 읽음
- 사진 : 프리허그한의원 서초점 서산 원장최근 계속되는 더위로 인해 지루성피부염 증상이 심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얼굴과 두피에 붉은 기나 가려움이 반복되는 양상이 흔하게 나타나며, 고온다습한 환경이 피부에 부담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에 염증성 변화가 반복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주로 두피, 이마, 코 주변, 귀 뒤에서 붉은 반점, 염증, 비듬 형태의 각질로 나타난다. 특히 땀과 피지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로 꼽힌다.
폭염이 지속되면 체온 조절을 위해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지루성피부염의 주요 악화 요인 중 하나다. 유분이 과도하게 분비된 상태에서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피부 표면이 자극받고 염증이 반복되기 쉽다. 특히 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피부 속 곰팡이 균의 번식도 활발해질 수 있어 증상 악화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방에서는 지루성피부염을 단순한 피부 외부 문제로 보지 않고, 체내의 열이나 습기, 간과 위장 기능의 불균형과 연관된 피부 반응으로 해석한다. 따라서 내부 장부의 기능을 조절하고 체질에 맞는 처방을 통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접근이 이루어진다.
프리허그한의원 서초점 서산 원장은 “피부 상태와 면역 반응, 체내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단순히 바르는 치료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체내의 열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조절하는 한약 처방과 함께, 혈행을 개선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약침 등의 치료를 통해 피부 재생 환경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지루성피부염은 장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일상 속 습관 조절도 매우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두피와 얼굴에 땀이 오래 남아 있지 않도록 관리하고, 세안이나 샴푸 후에는 물기를 잘 말려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세정제는 자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피부 마찰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기름지고 자극적인 식습관 역시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휴식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강한 햇빛과 열기를 장시간 받지 않도록 모자나 양산을 활용해 피부 보호에도 신경 써야 한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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