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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과 중입자치료 후 잔존 암을 제거하는 CTC-filtering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4년 05월 28일 12:31분702 읽음
중입자치료의 장점은 수술 시,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이 적다. 중입자치료는 탄소 원자를 빛에 80% 가속하여 쏘기 때문에 주변 장기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암세포에만 선량을 모두 방출하고 사라지는 브래그 피크(Bragg peak)이 있어 암 종양만 파괴시킬 수 있다.

중입자 치료대상에서 제외되는(전이된 경우, 혈관침윤, 다발성, 유방암 등등 일부 고형암) 환자들도 있기에 우선 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을 해야 한다.

국내의 대표적 일본 중입자치료(세계최다 보유 7곳) 에이전시 한국법인 티시바이오(대표 이상우)는 중입자치료 협력병원에 환자의 자료를 보내 2~3일 내에 치료 가능 여부 확인까지 논스톱으로 빠르게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체류 할 숙박과 차량 지원 및 의료전문 통역간호사를 진료 시 1:1밀착 전문 의료통역 전체 체류기간에 생활통역 지원도 한다.

중입자 치료는 짧은 치료 기간과 낮은 재발률로 현존 암 치료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영상으로 보이지 않는 CTC, CSC는 제거 할 수 없기에 재발가능성은 항상 존재 한다.

중입자치료 후 체내에 존재하는 CTC, CSC세포를 적극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를 티시바이오 협력병원 암치료전문 클리닉에서 시작하고 있다. 이 치료는 CTC-filtering 치료로 환자 혈중에 있는 종양세포(클러스트, 단일CTC)를 혈액을 체외로 빼내 제거하는 치료다.



이 치료의 결과는 치료 전 혈액과 치료 후 혈액을 유전자연구소 LAB으로 보내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하고 암 재발률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중입자치료가 어려운 경우는 요즘 일본에서 새로운 암 치료 부각되고 있는 광면역치료(PDT), IVR(TACE), 암유전자치료, 하이브리드리포솜요(Hybrid-Liposome)등 복합치료에서 좋은 치료성적을 내고 있기에 이런 치료들이 환자들에게서 희망이 되고 있다.

이런 치료들은 일본 병원그룹 린쿠메디컬클리닉(원장 고무라 야쓰오)에서 독점 시행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유일하게 독자적으로 개발한 암 치료 프로그램이다. 이 복합치료는 표준치료에서 어려운 복막 전이, 뼈 전이에서도 치료 케이스가 나오고 있고, 이 치료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치료 기간도 매우 짧을 뿐만 아니라 결과 확인도 4주째 확인할 수 있어서 촌각을 다투는 암 환자들에게는 매우 희소식이다.

첫 번째 광암면역치료(PDT), 초음파암면역(SDT)치료는 광반응 물질을 링거 투여 후 근적외선과 초음파를 병행하여 조사하여 암을 사멸시키는 치료로 특히 이 치료는 유방암을 비롯해 하인두암, 설암, 비인두암과 같은 두경부암에서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최근 치료에서는 설암환자(치료 전 상태 : 종양이 기도를 막기 직전까지 커짐, 통증매우 심함)에서 통증이 없어지고 영상자료에 보이지 않을 정도 까지 종양 없어지는 효과를 보였다.

두 번째 암 억제유전자 치료로 암 종에 적합한 정상적인 암억제유전자를 체내에 정맥주사 하는 방식이다. 세 번째는 IVR(TACE)치료로 마이크로 카테터를 서혜부 동맥혈관에 진입시켜 암에만 항암제와 유전자를 넣어 치료하는데 간암 외에도 대부분 모든 고형 암에 치료가 가능하다.



네 번째는 하이브리드 리포솜 항암요법이다. 기존 항암치료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효과도 극대화 시킨 치료로 항암제를 리포솜 안에 싸서 주입하여 암 혈관에만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한다. 또한 더 이상 항암치료가 어려운 환자들도 항암치료를 계속 이어갈 수도 있고, 항암제의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치료다. 이런 치료들은 실제 부작용이 거의 없다.

최근에는 이 복합치료로 간암, 설암(MRI 영상 완전관해) 등 두경부암, 위암, 난소암, 유방암, 대장암, 담도암,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등 우수한 치료결과 사례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 국내 암 환자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고 있다.

TCBIO에서는 이 외에도 micro-RNA(마이크로알엔에이)유전자캡슐치료, 암 재발 방지와 전이 확산 방지 등에 탁월한 iNKT면역세포치료, NK 세포치료, 수지상세포치료, 융합셀, BNCT, 일본과 독일에서 실시하는 중입자치료, 양성자치료 광역학치료 등을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티시바이오와 업무 협약 된 30여 곳의 의료기관을 통해 환자의 암 종과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맞춤 치료 지원 서비스를 한다.
월간암(癌) 2024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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