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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힐링하우스, 전국 순회 심포지엄에서 그래피온 임상 테스트 진행 결과 발표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4년 04월 24일 18:42분405 읽음
사진 = 본힐링하우스 제공

헬스케어 전문 기업 본힐링하우스가 진행하는 전국 심포지엄에서 대한온열의학회 회장 최일봉 박사가 임상 테스트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룬 임상 테스트 결과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심부체온을 36.5도 및 37도를 유지할 수 있는 면역증가 및 NK 세포 활성도에 대한 내용이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의 저자이기도 한 최일봉 박사는 전국 순회 심포지엄에서 전신온열요법은 몸 밖에서 열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몸 안쪽의 심부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것, 심부로 열을 전달하는 주열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본힐링하우스에서 개발한 그래피온 골드 매트는 전신온열요법을 통해 6시간 이상 36.5에서37도 유지를 가능하게 하며 체내에서 세포와 물질의 분자 운동을 통해 열을 발생시키는 온셀고주파수 요법을 통해 전신온열요법을 생활화할 수 있다.

또한 최일봉 박사는 “수면 공간과 일상생활 공간을 비롯해 평소 6시간 이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암 관리와 면역력 증가에 필수적”이라며, “국내 사망률 1위인 암의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체내 면역 증가 및 NK 세포 활성도를 높일 수 있는 그래피온 전신온열요법을 전세계에 전파하는 마케팅을 본힐링하우스와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힐링하우스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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