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인 본힐링하우스가 대한온열의학회 회장인 최일봉 박사와 협력하여 K온열의 세계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최일봉 박사가 암환자 관리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법과 면역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최일봉 박사는 40여년 동안의 암치료 연구를 통해 암세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신온열요법이 면역력과 NK세포 활성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했다. 특히 그래피온 전신온열 3시스템인 발열, 투열, 주열요법의 의학적 근거와 검증에 대한 내용도 다뤄졌다.

본힐링하우스와 최일봉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세계적인 K온열의 확산과 암환자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군에 대한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은 전문가들과 관련 업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열렸으며, 미래의 힐링케어 분야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으로 K-온열 열풍을 일으키고자 하는 것으로, 심부체온을 높이고 유지함으로써 인체의 치유메커니즘을 활성화시키고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본힐링하우스는 대한온열의학회 최일봉 박사와 함께하는 심포지엄을 4월 5일 전주, 4월 12일 부산에서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힐링하우스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