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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건강한 피부 위해선 원인 치료 중요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6월 02일 13:03분2,287 읽음
여드름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외모콤플렉스를 안겨주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이다. 여드름의 원인은 모공으로 배출되어야 할 피지와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는 것, 그리고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호르몬의 불균형, 짙은 화장, 과로, 수면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랜 시간 피부에 남아 있게 되면 피부에 흉터를 남기게 되며, 그 전부터 여드름자국이라 불리는 검붉은 피부로 변하게 되어 피부가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현 상태에 맞는 여드름치료법 적용이 중요하다.

일산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치료는 증상을 없애는 동시에 원인에 대한 개선이 진행되어야 재발을 막고 건강한 피부로 바뀔 수 있다. 여드름은 원인을 없애지 못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체내외의 원인을 살펴보고 깨끗이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한방에서는 각자의 피부에 맞춘 한방 진료 침술과 한약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 중 피지선파괴침은 여드름의 뿌리에 해당하는 피지선을 관련 침을 이용해 하나씩 파괴하는 치료다. 모든 유형의 여드름에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질별로 다른 체내의 악화요인을 완화하는 체질별 한약처방이 적용된다. 또한 여드름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방연고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원장은 “반복되는 여드름은 자국과 흉터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피지와 더불어 체질별 악화 요인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잦은 재발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평소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예방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외출 시엔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을 받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안 후 보습 영양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이미 진행 상태라면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 적용이 이뤄지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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