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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 여드름 흉터, 병변 모양이나 상태에 맞게 치료해야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5월 31일 10:00분2,846 읽음
여드름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질환이다. 특히 피지 분비가 왕성한 청소년기에는 볼과 이마, 턱, 코 등에 여드름이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청년소년기 여드름은 성인이 되면서 대부분 사라진다.

하지만 최근 수면부족,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 화장품 사용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성인들 사이에서도 여드름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사회활동이 많은 직장인이나 취업을 앞둔 취준생들의 경우 울긋불긋 발생된 여드름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여드름은 사춘기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피부질환 중 하나로 여드름 발생 시기에 함부로 손으로 만지거나 뜯어낼 경우 치료가 어려운 여드름 흉터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드름의 치료 방법으로는 내복약을 복용하거나 연고나 크림 도포, 압출, 알라딘필링, 레이저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하고 여드름의 진행 상태와 피부 상태에 맞게 적절한 치료법을 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중 여드름 붉은자국과 색소침착은 lumenis, Nd:yag 레이저 등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고, 패인여드름흉터 치료에는 통증, 붉은기와 딱지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저통증 레이저를 이용한 타겟법이 주목 받고 있다.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원장은 “여드름흉터 피부과를 찾을 때는 무엇보다 치료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여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게 치료할 수 있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중요하다.”고 하며 “여드름흉터 치료는 흉터의 모양이나 상태에 맞게 진행되어야 하는 만큼 여드름흉터 관련 질환을 중점으로 하는 피부과에서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드름 치료 후에도 평소 올바른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깨끗하고 올바른 세안 방법으로 모공에 노폐물과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재발을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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