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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부터 말기증상 치료까지 암에 좋은 음식 주목해야
임정예 기자 입력 2017년 04월 28일 17:31분26,791 읽음
얼마 전 유명 배우 김영애씨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한 바 있다. 이미 2012년에 암수술을 받은 뒤 작년에 재발이 되어 투병생활을 해오던 중 상태가 악화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췌장암은 근치적 수술 후에도 재발하거나 인접한 장기에 전이되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특별한 췌장암 초기증상이 없어 말기증상일 때야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 여러 암 중에서도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방법으로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이 있는데, 암의 크기와 위치, 병기나 환자의 건강상태 및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치료방법을 병합하기도 한다.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방법은 수술이지만 암이 췌장에 국한된 경우에만 적용된다. 췌장의 일부나 전체를 절제하며, 때에 따라서는 주변 조직도 같이 제거할 수도 있다. 췌장 머리 부분에 종양이 있으면 췌장 머리와 십이지장, 소장 일부, 위 하부, 총담관과 담낭을 절제한 뒤 남은 췌장과 담관 및 위의 상부에 소장을 연결하는 휘플씨 수술을 시행한다. 만약 종양이 췌장 전체에 있으면 췌전절제술을 시행하고 꼬리 부분에 있을 땐 원위부 췌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

항암화학요법은 암이 이미 전이되어 수술이 어렵거나, 수술 후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된다. 방사선치료는 수술 시 종양을 제대로 절제하기 힘든 경우나 수술 후 림프절에 전이된 경우, 췌장 주변까지 암이 있을 때 시행한다. 또한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의 환자에게는 암 크기를 줄여 증상 완화와 생명 연장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치료방법들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서 환자들은 관리에 힘써야 하는데, 특히 암에 좋은 음식의 필요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그 중 타히보가 암에 좋은 음식으로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타히보'란 남미 일부 지대에서만 서식이 확인되는 나무인데, 수백년 전부터 해당 지역 사람들은 종양이나 여러 염증성 질환에 이 나무의 내부 껍질 부분을 사용해 왔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을 토대로 타히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 결과 효능을 인정받아 암에 좋은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수의 연구 결과를 통해 베타-라파콘 성분은 타히보의 암에 대한 작용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이 성분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췌장암 및 여러 암에 대해서 항암효능이 있음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이 성분을 이용하면 대사 조절에 의해 췌장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의 효과를 더 향상시킨다는 것을 밝힌 논문도 발표된 바 있다.

그리고 암의 재발과 전이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종양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막는 역할을 하는 디하이드로-알파-라파콘이라는 성분의 작용기전도 연구논문을 통해 밝혀져 있다.

이밖에도 치료 후 회복을 도울 수 있는 효능으로 진통, 염증 억제, 항균, 면역력 조절, 항산화 등 다양한 효능들이 밝혀져 있어서 타히보의 섭취가 암 치료효과를 더욱 증대시킬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므로 췌장암 초기증상 뿐만 아니라 말기증상의 치료 관리에 있어 타히보와 같은 암에 좋은 음식의 섭취는 매우 유익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인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

참고로, 이와 같은 효능들을 가지고 있는 타히보 성분들 대부분은 휘발이 잘 되는 정유성분으로 분석되어 있다. 그러므로 타히보는 열을 가해 높은 온도에서 추출하는 것보다 저온에서 액상으로 추출한 추출물을 이용해야 한다는 관계자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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