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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일반재발 잦은 질염, 프로바이오틱스로 장내 미생물 균형 맞춰야고정혁 기자 입력 2016년 09월 02일 15:12분6,219 읽음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인 질염은 질 점막에 살고 있는 유해균이 증식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건강한 여성의 질 속에는 락토바실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유익균들이 서식하면서 pH3.5~4L5의 산성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면역력 저하, 질 세정제 과다 사용 등으로 내부가 알칼리화 되면 유익균들이 죽고 유해균이 증식하면서 염증이 발생, 해당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은 항생제 복용이다. 그러나 항생제는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항생제가 원인인 유해균들뿐만 아니라 질 내 살고 있는 유익균들까지 모두 죽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내부의 정상 세균총을 변화시켜 재발시키거나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보다 건강한 치료를 위해선 내부에 정상적으로 서식하고 있던 유산균들의 총량을 늘려, 이들이 유해균을 억제하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가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는 여러 차례 임상 시험을 통해 치료에 대한 객관적인 효능이 검증된 균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4년 발간된 ‘임상 소화기병학 학술지’는 “질염의 가장 흔한 형태인 칸디다성 환자 49명에게 아시도필루스 균주를 투여한 결과, 42명의 환자가 재발 없이 증상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처럼 해당 질환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할 때는 균들의 장 도달률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해야 자신의 기능을 100%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업계에서는 Non 코팅 캡슐, 장용성 캡슐 등 저마다의 코팅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최근에 발표된 특허 기술로는 ‘이노바 쉴드’ 코팅 기술이 있다. 이는 일반적인 코팅 기술에 오일로 균을 한 번 더 감싸는 지질 코팅을 더해 산화를 방지하고, 습도, 공기, 압력 등의 환경 변화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생존율을 높혔다. 이러한 이노바 쉴드 기술은 100% 천연 원료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에서 만든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스랩의 핵심 기술로, ‘프로스랩 패밀리’ 등 전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더불어 예방을 위한 해당 균 섭취는 장기 복용을 염두에 둬야 하는 만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등 원료를 제품화할 때 사용되는 화학 첨가물들은 장기간 섭취 시 면역 체계를 저하시키고, 장내에서 유해균을 증식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질환은 ‘한번 걸리면 계속 걸린다’고 할 정도로 재발률이 높으므로 초기에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해당 유산균 섭취를 통해 질 내 미생물의 균형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보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효과적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균주가 포함됐는지, 생존율을 높인 코팅 기술이 사용됐는지 등을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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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인 질염은 질 점막에 살고 있는 유해균이 증식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건강한 여성의 질 속에는 락토바실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유익균들이 서식하면서 pH3.5~4L5의 산성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면역력 저하, 질 세정제 과다 사용 등으로 내부가 알칼리화 되면 유익균들이 죽고 유해균이 증식하면서 염증이 발생, 해당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은 항생제 복용이다. 그러나 항생제는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항생제가 원인인 유해균들뿐만 아니라 질 내 살고 있는 유익균들까지 모두 죽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내부의 정상 세균총을 변화시켜 재발시키거나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