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들이 날아서 고이 쉬어간다는 학섬(일명 동섬)이 낙원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곳.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게 도와드리는 '통영의 봄'입니다.
인생도 쉼도, 봄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오픈하였습니다.
통영 국치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조용하고 운치가 있으며 공기가 매우 좋습니다.
시내 병원과 관공서, 관광중심지에서 차량 10분 거리 밖에 되지 않은 최상의 입지입니다.
앞으로는 바다 전망이 뒤로는 수풀림, 옆으로는 백년을 훌쩍 뛰어넘은 큰 소나무의 기운이
몸과 마음에 생기와 활력을 가져다 드립니다.
지은지 1년도 되지 않은 매우 깨끗하고 단정한 인테리어에 풀옵션(침대, 이불, 티비, 주방,
주방집기 및 그릇, 화장실 겸 샤워실, 테라스 등)으로 모두 갖춰져 있어서 옷가지만 들고 오셔도 됩니다.
주위와 산책길은 긴 오솔길로 동화를 연상케 하며 아침 새소리와 음이온으로 힐링되며,
여름에는 남해안의 시원함과 겨울에는 동백섬의 따뜻한 기온으로 생활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1층에 아담한 개인식당도 운영하고 있어서 식사를 원하시면 해드립니다.
사장님께서 인심이 굉장히 좋으시고 정 많고 따듯하십니다. 음식 솜씨는 말하면 입아프고요.
관련 경험도 있으셔서 식단구성 등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장질환으로 건강이 안 좋으셔서 오셨던 분도 놀랍도록 건강이 회복되어서 완쾌를 앞두고
현재 7개월째 오래 머물고 계십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이러한 장소가 필요하신 분과 주변분들에게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 springtong.modoo.at
문 의 : 010-9644-4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