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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원고투고암, 그러나 희망은 있습니다.작성자: protocel 작성 일시2008년 02월 03일 10:56 분 방문자: 883876
- 우리나라는 매년 5만명 이상이 암으로 죽고, 10만명 이상의 암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으며,
40만명 이상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심각한 것은 각종 스트레스, 잘못된 식생활, 환경오염,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암의 공포가
더 이상 나하고는 무관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 자신을 포함해 나의 가족, 가까운
친인척 중 한사람에게 실제로 닥칠 수 있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과학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암은 죽음을 의미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나라는 이렇게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암의 퇴치를
위해 만족스러운 국가정책이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 못합니다.
특히, 가난한 암환자에 대한 지원이나 대책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 비교해 볼 때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많은 암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고 고통속에서 생명을 마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존귀한 것입니다. 암이 제아무리 불치의 병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이겨낼
길은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찾지 못했을 뿐이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몸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부여받고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암을 고치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지 약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면 암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암의 치료와 관련하여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제임스 쉐리단
(James V. Sheridan)이라는 과학자가 노벨상 수상자인 드바이와 헥켈(Debye-Huckel)의
이론과 오토 워버그(Otto Warburg)의 이론을 접목하여 그만의 독특한 ‘발암이론(Theory
of Carcinogenesis)’을 만들어 프로토셀(Protocel)이란 암대체의학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쉐리단은 프로토셀을 개발하게 된 동기가 하나님의 계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신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쉐리단은 난치병으로 일컬어지는 암의 치료를 위해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고 개발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프로토셀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무독성의 안전한 항산화제로서 지금까지 미국의
많은 암환자들이 프로토셀을 복용하여 암을 치료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고 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 검색창에 프로토셀이라고 치시면 카페와 블로그가 나옵니다. 다양한
체험사례가 게재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쉐리단은 그러나, 굉장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신제품의 개발자로서 얻게 될 부와 명예가
적지 않았지만 평생 자신의 개발품에서 부와 명예를 얻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고통스럽게 죽음과 싸우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무상으로 자신의 개발품을 나누어 주곤
하였습니다.
특히, 쉐리단은 자신이 개발한 제품이 여러사람에게 널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기를
희망하여 자신이 제조방법을 전수해 준 파트너로 부터 어떠한 금전적인 보상도 거절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 이 제품은 하나님이 자기 자식들에게 내려주는 선물일세. 그러니, 나는 어떤 금전적
보상도 받지 않을 걸세.”
(“This formular is a gift from the Creator to all of his children, therefore, I can not
accept any monetary gain.”)
쉐리단은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훌륭한 과학자요 신앙인이었습니다. 쉐리단이
사망(2001년)한 지금도 쉐리단의 계승자들은 그의 그러한 뜻을 받들어 프로토셀의
판매가격을 최대한으로 저렴하게 책정하여 유지하고 있습니다.
암은 반드시 극복될 수 있습니다. 기도로 구하면 희망의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프로토셀이 암으로부터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보의 홍수시대인 요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Know-How가 아니라 Know-Where입니다.
프로토셀에 길이 있습니다.
자 이제 희망을 건져 올리세요.
돌고래 2008.02.04 09:37
안녕하세요. 원고 투고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러나. 현재 이글은 특정 상품에 대한 광고 글로 사려 됩니다.
편집실로 전화 주셔서 광고후원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이 나을 것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월간 암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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