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로라티닙, 희귀 ROS1 폐암에서 탁월한 효과 입증
- 국립암센터 한지연 교수팀, 세계 최초로 1차 치료 가능성 확인 -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폐암센터 한지연 교수 연구팀이 진행성 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2상 연구에서 차세대 표적치료제 ‘로라티닙(lorlatinib)’이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ROS1 표적치료제(Ty...
- 혈액 수치 변화로 복강내온열항암화학요법 대상자 선별 근거 마련
- 항암제 저반응군에 하이펙 치료 시행 시 비치료군 대비 재발 위험 58%, 사망 위험 71% 감소 - 난소암은 복강 내 여러 부위로 전이되는 특징이 있어 발견됐을 때 복막까지 암세포가 퍼져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에게 종양 제거 수술 후 복강 내에 고온의 항암제를 투여하는 하이펙 치료를 하게 되는데, 복막에 잔존할 수 있는 미세 ...
- 유방암 수술, ‘최소침습’이 합병증 줄이는 길
- 괴사·상처 열개 등 합병증, 기존 수술과 최대 3배 차이 - 박형석 유방외과 교수, 미국 유방암 심포지엄서 발표 로봇이나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이 기존의 일반 유방절제술에 비해 합병증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암병원 유방외과 박형석 교수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최된 2025 미국 샌안토니오 유방암 ...
- 다발성 뇌전이 수술 부담 뚝, 뇌종양 치료 ‘트루빔-하이퍼아크’
뇌 수술은 고난도 술기와 마취·절개에 따른 합병증 우려로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치료 중 하나다. 특히 다발성 뇌전이암이나 뇌혈관 기형 환자의 경우, 전통적인 개두술은 긴 회복기간과 삶의 질 저하 문제로 치료를 망설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절개나 마취 없이 고정밀 방사선을 활용해 병변을 정밀하게 제거할 수 있는...
- 국립암센터, 폐암의 항암제 내성 핵심조절인자 ‘CREB’규명
- 시스플라틴 내성 극복 위한 새로운 치료 타깃 제시 -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폐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에서 화학요법제로 사용되는 백금계 항암제의 내성을 조절하는 핵심인자인 CREB(Cyclic AMP response element-binding protein)를 찾아내고, 그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암센터...
- 전이성 대장암 및 위암 오가노이드의 특성 규명으로 정밀의료 가능성 제시
– 이충재 박사후연구원, 허주비 연구원, 2025 국제 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암진료향상연구과 이충재 박사후연구원과, 표적치료연구과 허주비 연구원이 세계 오가노이드 날 제정 2주년 기념 2025 국제 연례학술대회(2025 Annual International Conference Commemorati...
- 만성 B형간염, 간수치 관계없이 바이러스 많으면 치료 필요
- 항바이러스제 조기 치료 시 간암 등 79% 줄고, 경제적 효과도 입증 - 간수치(ALT)가 임상적으로 정상 범위이거나 뚜렷한 상승이 없는 만성 B형간염 환자라도, 혈액 속에 B형간염 바이러스가 많이 남아 있는 경우(HBV DNA** 104–108 IU/mL), 조기 항바이러스 치료를 통해 간암 등 주요 임상사건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
- 세계 최초 다빈치 SP 로봇으로 췌미부 절제술 성공적 시연
- K-MIPS 심포지엄서 단일공 장점 극대화한 수술 선보여 - 다빈치SP로 고난도 췌장수술의 새로운 표준 제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유영동 교수가 지난 10월 24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최소침습췌장수술연구회(K-MIPS) 제18회 심포지엄에서 세계 최초로 다빈치 SP 로봇을 이용한 췌미...
- 한·미 공동연구로 중추신경계 자가면역질환 치료 새길 열어
- ‘2025년 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개발사업’신규 과제 선정 -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신경과와 희귀난치암연구과의 김호진 박사 연구팀이 ‘2025년 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경쟁률은 19.6대 1로, 전년도(11.8대 1)보다 크게 상승했으며, 한·미 간 연구 협력에 ...
- AI로 암 진단·치료 혁신 앞당긴다
-인공지능이 암을 더 빠르고 정밀하게 찾아내 환자별 맞춤 치료 지원-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양한광)는 보건AI학과 데이비드 호(David Ho) 교수 연구팀이 암 진단·치료 분야의 최신 동향을 다룬 리뷰 논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밀 진단·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AI가 의료진의 경험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