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건강일반최미경 아로마테라피 협회장 "말기암 환우 힐러 양성 과정" 진행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2년 07월 07일 10:04분668 읽음
- 지난 22년 5월 26~28일 3일간 충주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 1기를 진행하였다.
치유와 힐링 공간의 상징인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말기암 환우의 힐링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과정이 진행되었다.
아로마테라피 이론, 힐링을 위한 전신 관리 상호 실습과 노케미 에스테틱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일정 속에서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과 쉼을 부여하는 방법을 배웠다.
더불어 깊은 산속 옹달샘의 명상 프로그램과 특별한 자연식단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최미경 교수는 34년간 아로마테라피 상품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아로마테라피 관련 컨설팅을 하는 국내 최정상급의 아로마테라피 전문가이다. 출간 저서로는 "향기로 말하는 여자", "아로마테라피 가이드" 등이 있다.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 2기는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
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
-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
-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
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
-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
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