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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식품, 여성들의 생리통 관리를 위한 천연재료 강화약쑥 제시
임정예 기자 입력 2021년 06월 09일 16:30분3,541 읽음
대한민국 가임기 여성 가운데 약 50%가 크고 작은 생리통을 경험하거나 현재도 경험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허리통증이나 복통 등이 대표적이며 두통으로도 오는 만큼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한방에서 바라보는 생리통 심한 이유는 체내 독소가 쌓이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몸이 차고 냉하게 되면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현대 의학적으로는 생리주기에 발생이 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이 자궁 수축을 강하게 일으켜 통증이 발생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최근 여성소비자들 사이에서 조금 더 안전하고 편하게 관리하면서 먹을 수 있는 생리통 완화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강화도의 특산물로 잘 알려진 강화약쑥이 생리통에 좋은 음식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강화약쑥은 강화도의 천혜의 환경에서 해풍과 해무를 머금고 자라는 특산물로 한방에서는 애엽이라는 이름의 약재명으로 오래도록 쓰여 왔다. 특히 성질이 따뜻하여 체내 냉증을 잡아주고 몸을 따뜻하게 보해주는데 효과적이며 예부터 아랫배가 냉한 여성들이 생리통 심할 때 자궁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활용이 되어 왔다.

다양한 쑥 효능을 통해 강화약쑥과 관련된 쑥즙이나 쑥차 등 관련 식품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방전문브랜드 영화식품에서는 일등급 3년 숙성 강화약쑥을 주 재료로 하는 ‘영화 강화약쑥즙’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 강화약쑥즙은 3년 숙성 강화약쑥을 비롯하여 생강, 잔대, 계피 등의 보조약재들이 더해져 제조가 되고 있다. 특히 영화식품이 오래도록 지켜온 천연주의이념을 통해 제조 과정에서 인공첨가물이 일체 배제되고 천연제조 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식품 관계자는 “여성들의 생리통은 냉증이 심한 것과 관련이 깊으며 이는 곧 혈액순환 장애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면서 “강화약쑥은 생리통은 물론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으로도 오래도록 쓰여 왔으며, 식약처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인정을 받은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천연재료라고 할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영화 강화약쑥즙은 2개월분 이상 구매 시 5%씩 늘어나는 할인 행사와 더불어 5개월분 구매시 1개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량 구매 시 보관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을 위해 원하는 날짜에 정기적으로 1개월분씩 배송하는 서비스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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