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광받고 있는 건강식품 원료들이 많지만 그중 타트체리를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2019년 대비 작년 타트체리 가공품 수입량이 106배 늘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바 있다.

타트체리에는 비타민, 미네랄은 물론 멜라토닌 성분과 안토시아닌, 퀘르세틴 등 여러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어 있다.

특히 타트체리 효능에 큰 몫을 하는 높은 멜라토닌 성분의 함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생체리듬 정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생활이 불규칙하고 회복이 늦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 성분이 브로콜리의 31배, 마늘의 51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다.

이러한 멜라토닌 성분과 각종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성분 등 타트체리 속 유용 성분들을 잘 섭취하기 위해서는 분말이나 젤리, 가열 농축액 주스 또는 이를 희석한 과즙 주스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과일류와 마찬가지로 가공 과정에서 유용 성분의 소실 및 불활성화 등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타트체리 원액을 빈속에 섭취할 경우 사람에 따라 속이 불편하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 식후 섭취 복용법이 권장된다. 여기에 실제 높은 멜라토닌 함량까지 확인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이때 지난해 새롭게 출시된 'HHC 타트체리100' 원액 주스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NFC 공법으로 착즙된 원액 100% 주스로, 타트체리 착즙액 이외 다른 어떤 것도 첨가하지 않았다. 국제 공인 시험기관에서 샘플 시험을 진행한 결과, 식물성 멜라토닌이 무려 약 3,800,000ng/kg이 들어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또한 잘 물러지는 타트체리의 특성에 맞춰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여 어디서든 쉽게 섭취가 가능하여 추천된다.

(주)휴엔바이오(대표 최인옥)는 “HHC 타트체리100은 현재 2박스 구매 시 1박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론칭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멜라토닌 함량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휴엔바이오 공식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