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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하절기 대비 비상방역체제 돌입
임정예 기자 입력 2012년 04월 30일 21:22분806,166 읽음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전병율)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을 맞이하여 기온상승과 더불어 수인성 설사 질환 환자등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비상 방역근무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비상 방역근무는 5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실시되며, 이 기간 동안 질병관리본부 및 각 지자체 감염병 담당공무원은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하절기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등 감염병 모니터링을 강화하게 되며, 집단 설사 환자 발생 등 특이 동향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한 보고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자체 현장 담당자들이 보다 신속한 보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2인 이상의 설사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안전한 음식물 섭취, 손씻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준수를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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