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일반
체중 관리를 위한 식습관 중 하나
고정혁 기자 입력 2012년 04월 30일 18:21분806,559 읽음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은 좋은 습관이며, 이런 습관을 갖고 있지 않다면 약간의 노력으로 이런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음식 욕구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티솔(Cortisol)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 된다. 이 호르몬이 분비 되면 우리 몸은 긴장 상태를 유지하여, 신체가 외부의 위협 상황에 대항하도록 만드는데, 이 때 우리의 근육들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하는 이유는 허기를 달래는 목적도 있지만, 우리의 몸이 스트레스에 노출 되어 있지 않다는 표시이다. 코티솔과 같은 호르몬의 분비를 막아서 과도한 음식의 섭취를 막을 수 있다.

뉴잉클랜드 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3시간을 주기로 조금씩 먹으면, 2주일 만에 몸에 피해를 주는 코티솔의 수치를 17%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루 3번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대신 여러 번에 나누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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