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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암을 극복한 33인의 증언
고정혁 기자 입력 2009년 11월 25일 18:06분879,203 읽음

엮은이 : 최장일
출판사 : 월간암

암환자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은 장기 생존에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암을 이겨냈을까 하는 것이다. 그들을 통해 희망을 얻고, 희망을 통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 ‘암을 극복한 33인의 증언’에서는 실제로 암과의 오랜 전투에서 암을 극복하고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AHCC라는 면역요법을 통해서 암을 극복해가며 얻은 암환자들의 희노애락을 펼쳐내고 있다. 간암, 유방암, 폐암, 자궁암, 난소암, 백혈병, 비인강암, 다발성 골수종, 대장암, 직장암 등의 환자들이 암을 완치해가는 과정들을 소개하고 있다.

병명도 모른채 입원하였다가 수술 후 기대수명이 6개월 남짓밖에 남지 않았으니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기에 항암치료를 안하면 어떻겠냐고 하였더니 그럼 6개월 후에는 틀림없이 죽게 될 거라는 밑도 끝도 없는 말만 되풀이 하는 의사. 결국 2개월만에 체중 25Kg이 빠진 채 퇴원을 하여 스스로 공부를 하여, 면역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실천해 암을 극복한 이문열씨.
간경화와 간암으로 수술 후 복수를 하루에 한 번씩 빼내는 고통을 두 달 동안 겪은 후 4개월만에 재발. 알코올 요법으로 입, 퇴원을 반복 후 전이로 색전 수술. 그 후 또 한 번의 전이. 가족들에게 미안함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때에 알게 된 AHCC. 병원에서 최후를 말하던 6개월이 지난 후 멀쩡히 병원을 들어설 때의 묘한 기분을 최장호씨는 벅차게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 두 번의 수술로 오히려 더 건강해졌다는 유방암, 여생 2개월도 힘들다던 위암 말기의 환자가 어떻게 암을 극복하였는지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일본의 의사들이 말기암환자들을 진료하며 경험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주치의들이 선호하는 AHCC의 과학적인 배경과 말기암환자들의 일반적인 패턴을 변화시키는 AHCC의 매력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특히, 암치료의 선구지로 불리는 멕시코 오아시스병원에서 얻어진 AHCC 면역요법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3부에서는 AHCC의 개발배경과 작용기전 및 AHCC의 전반적인 소개를 하고 있다.
‘암을 극복한 33인의 증언’은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암환자들이 실제로 어떻게 암을 이겨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서 지금 암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증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차례
제 1부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제 2부 암치료 의사가 체험한 AHCC 임상 증언
제 3부 AHCC란 무엇인가?

월간암(癌) 200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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