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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스트레스 격파 30계명
고정혁 기자 입력 2009년 07월 02일 13:07분877,553 읽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임이 분명하다. 그렇지만 스트레스가 전혀 없을 수는 없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동기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가능하면 덜 받고 해소해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다. 스트레스 분야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스트레스를 덜 받고 해소하며 사는 방법 30가지를 소개한다.

■ 스트레스 해소법 30

1. 칼슘 섭취 -칼슘이 부족하면 초조해지고 기억력도 떨어진다.
2. 수분 섭취 -스트레스가 많으면 인체의 수분 소모량이 증가한다.
3. 비타민 섭취 - 비타민 C는 항스트레스 작용을, 비타민 B는 우울증 개선에 좋다.
4. 아침식사 -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가 높아진다.
5. 노트에 적기 - 문자는 감정을 객관화시킨다.
6. 소리 내어 운다 - 울음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타고난 방어기제다.
7. 슬픈 음악, 영화 감상 -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8. 추억에 잠기기 - 당시의 행복한 기분이 현재까지 연결된다.
9. 코미디 프로그램 시청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으면 즐거워진다.
10. 삼림욕 - 삼림이나 폭포 주변 공기에 많은 음이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11. 애완동물과 놀기 -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동물을 쓰다듬으면 혈압이 내려간다.
12. 작은 일탈 - 통근경로나 수단을 바꾸거나 평소에 입지 않던 옷을 입는다.
13. 포옹하기 - 친구나 가족 등을 껴안으면 심장의 리듬이 전달돼 편안해진다.
14. 한 시간 이상 걷기 - 약간 느리게 걷는다.
15. 3~5분간 천천히 심호흡 - 맥박과 호흡이 안정되고 긴장이 풀어진다.
16. 따뜻한 목욕 - 근육 및 신경이완에 도움을 준다.
17. 일광욕 - 정신안정작용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분비가 늘어난다.
18. 소리 지르기 - 강변에 나가 화나게 만든 대상을 향해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른다.
19. 머리 비우기 - 머리를 텅 비운 채 주변의 소리를 듣는다. 누군가의 한마디에 깨끗이 해결되는 수가 있다.
20. 깊이 생각하지 말기 - 판단이 섰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즉시 행동한다.
21. 사랑 - 연애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22. 물건을 버린다 - 못 버려도 병이 된다. 버려야 새 것이 들어온다.
23. 그만둘 준비 - 언제라도 일을 그만둘 수 있다는 각오를 하고 실제 준비를 해 둔다
24. 하룻밤 푹 잔다 - 고민이 있다면 하룻밤 자면서 생각해보자. 저절로 일이 풀릴 수도 있고 미처 깨닫지 못한 면을 볼 수도 있다.
25. 여행 - 스트레스 환경에서 벗어나 재충전을 한다.
26. 낮잠 - 20분 정도의 낮잠은 밤에 2~3시간 잔 것 이상의 수면 효과를 가져온다.
27. 정보차단 - TV를 끄고 컴퓨터나 휴대전화도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28. 메신저 끄기 - 가끔은 메신저 대신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라. 메신저만 오가다 보면 오해와 갈등이 늘어난다.
29. 새로운 일에 도전 - 도전과정에서의 ‘좋은 스트레스’가 ‘나쁜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30. 마사지 - 머리, 목, 어깨, 허리 부위가 스트레스에 약하다. 근육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저하시킨다.

월간암(癌) 2009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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