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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현대의학[해외최신정보] 암치료로 뼈가 약화될 수 있다고정혁 기자 입력 2009년 06월 25일 12:55분880,308 읽음
캐나다에서 연구해본 결과 유방암과 전립선암치료로 뼈가 약화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결과로 유방암과 전립선암환자들은 골다공증과 골절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연구진은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관한 3,500건이 넘는 연구 자료를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치료받은 유방암환자들은 골결손과 골절이 생길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또 안드로겐 박탈 치료를 받는 전립선암 환자들도 뼈질환이 생길 위험성이 커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주요한 방법 중 1가지가 호르몬요법으로 이 요법은 안드로겐 박탈 치료법(ADT) 혹은 안드로겐 억제 치료법이라고도 불린다. 이 치료법의 목적은 안드로겐이라 불리는 남성 호르몬의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안드로겐 중 주요한 것이 바로 테스토스테론과 DHT이다.
안드로겐은 주로 고환에서 생산되는데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 따라서 안드로겐 수치를 낮추면 흔히 전립선암이 줄어들거나 성장속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이런 호르몬 요법으로 전립선암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이런 호르몬요법도 뼈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들 연구진은 비스포스포네이트룰 이용하면 뼈를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골다공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즉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을 비스포스포네이트로 치료한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안드로겐 박탈 치료와 함께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를 받은 전립선암환자들은 골결손이 증가했으나,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를 받은 유방암환자들은 골손실이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항암치료로 골손실이 발생할 수가 있고 그로 인해 뼈로 전이되면 치명적일 수가 있다. 또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또 다른 약품으로 치료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방법이 될 수 있을는지는 의문이 간다.
출처:
F. Saad et al., "Cancer Treatment?Induced Bone Loss in Breast and Prostate Cancer JCO Nov 20 2008: 5465-5476월간암(癌) 200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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