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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 무릎 통증 앓던 홍수 피해자 어르신께 의술로 사랑 나눠
임정예 기자 입력 2020년 11월 17일 19:00분1,471 읽음
▲무릎 통증을 앓는 신씨에게 위로를 전하는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의료 사각지대인 민간인 통제구역에 사는 어르신께 의료 봉사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TV ‘6시 내고향 – 떴다! 내고향 닥터’에서는 강원도 철원군 이길리 마을에 살고 있는 신현녀(72) 씨의 이야기 2부가 방송됐다. 앞선 방송에서 신씨는 홍수 피해를 입은 집과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의 사연을 전했다. 여기에 오랜 시간 지속된 관절염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신씨의 이야기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병원에서 신씨는 MRI 등 정밀 검진 검사 결과 중증의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주치의를 맡아 의료봉사를 펼치는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은 신씨에게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제안했다. 먼저 오른쪽 수술을 진행한 후, 왼쪽을 진행하기로 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사례자 신씨의 휘어진 다리는 곧게 펴졌고, 늘 괴롭혔던 고통 역시 사라졌다. 신씨는 정말 고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KBS1TV ‘6시 내고향-떴다! 내고향 닥터’는 의료사각지대에 거주해 몸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전국 농어촌 거주 어르신들의 사연을 받아 직접 찾아 뵙고 건강을 챙겨드리는 프로그램이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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