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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일반필네이처, 저분자 피쉬콜라겐 ‘쁠랑비쥬’ 환절기 대비 행사 진행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0년 10월 13일 17:12분1,503 읽음
- 과거와 달리 계절의 변화가 급격히 빨라졌다. 올해 여름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장마가 유난히 길었고 현재는 여름이 언제 왔었냐는 듯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왔다. 계절이 변하는 기간을 환절기라 부르며 봄, 가을이 환절기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서 쌀쌀해지는 가을로 접어들거나 겨울에 근접해지면 기온은 뚝 떨어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데, 이럴 때 많은 이들이 피부건강에 초점을 둔다. 건조한 날은 피부가 수분감을 잃어 푸석해질 수 있고 더불어 찬바람까지 불면 피부는 더욱 지치기 마련이다.
대부분은 환절기 피부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을 먼저 생각하곤 한다. 물론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으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먹는 제품과 바르는 제품을 동시에 이용한다면 좀 더 확실한 피부 관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피부 건강을 위해 먹는 제품은 그 종류만 상당하다. 대표적으로 콜라겐을 떠올릴 수 있는데, 콜라겐은 피부 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피부 외에도 연골 등에도 존재한다. 사실 콜라겐은 체내의 모든 결합조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콜라겐은 피부 수분 양에 관여하기 때문에 콜라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면 피부 수분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체내에 흡수가 되기 위해서는 분자량이 상당히 작아야 하는데, 돼지 껍데기와 같은 육류콜라겐의 분자량은 300,000Da으로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이는 체내 흡수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안으로 피쉬콜라겐이 인기를 끄는데, 같은 콜라겐 성분이라 할지라도 분자량이 육류콜라겐보다 작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빈혼 콜라겐은 일반 어류콜라겐보다 분자량이 더 작은 500Da으로 체내 흡수가 더 용이하다.
이에 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 측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품 ‘쁠랑비쥬’를 환절기 피부 수분보충 제품으로 추천하고 있으며, 환절기 특가 3+1+1행사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원료로는 민물고기인 양식메기의 껍질에서 얻은 피쉬콜라겐이 95%, 나머지 부원료로는 히알루론산과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 올리고당을 사용했다. 타정형으로 제조한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하고 업체 측은 하루 2알이면 충분하다고 설명한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각자만의 피부에 좋은 습관이 있지만, 피부 겉과 속을 두루 관리하는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바르는 제품과 더불어 자사의 먹는 콜라겐 제품인 ‘쁠랑비쥬’를 병행한다면 환절기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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