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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심미치료를 알리는 수치과병원의 라미네이트
장지혁 기자 입력 2015년 08월 28일 13:41분2,084 읽음

류 홍렬 원장, 심리치료까지 동시에 가능해 자부심 느껴

환하게 웃을 때 드러나는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는 건강미의 상징으로 건강한 치아는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더해주고 동시에 외모가 더 잘생겨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연예인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치아성형이 대세가 되고 있는 요즘 라미네이트, 치아미백 등이 일반적인 심미치료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앞서 감지하고, 1990년대부터 라미네이트(앞니성형)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면서 20여 년간 라미네이트만 전문적으로 시술해온 라미네이트의 일인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로지 한 길만을 달려온 의사가 바로 수치과병원의 류 홍열 원장이다.

류 홍열 원장은 오랜 기간 동안 라미네이트 시술을 해오면서 심미치료 외에도 심리치료 까지 되는 경우도 있어 심미치료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 사례로 몇 년 전, 지방에서 찾아온 교수님의 예를 들었다. 이 분은 어린 시절부터 못난 앞니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는데 여러 치과를 전전해가며 앞니치료를 해왔지만, 그 어떤 병원도 맘에 들지 않아 고생해오다 마지막으로 우리 수치과병원을 찾아온 환자라고 했다.

이 환자의 시술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시술했지만, 몇 년간 받아온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 환자는 치아를 붙임과 동시에 눈물을 쏟아냈는데 류 원장은 "고맙다는 인사를 연거푸 하면서 눈물을 보이는 환자를 보면서, 나도 코끝이 찡했다."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정기검진을 오면서 매번 감사하다며 직원들 간식까지 사오곤 한다."고 전했다.

류 홍열 원장은 "이렇게 심미치료와 동시에 환자의 심리치료까지 가능한 라미네이트 시술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자부심까지 느낀다."며 앞으로도 라미네이트 시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수치과병원은 전화와 온라인 상담 (02 512 7528, www.sudent.co.kr)도 가능하니 손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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